대구 언어치료와 아동 언어발달을 위해 연구와 임상을 이어 온 동대구아동발달센터 부설 언어치료연구소 이무경 소장이 영남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영남일보는 2023년 11월 15일 자 기사를 통해 부모의 언어적 상호작용과 조기 언어자극의 중요성에 관한 이무경 소장의 전문적인 견해를 보도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처음 만나는 언어 선생님입니다
기사에서 이무경 소장은 “아기가 태어나서 최초로 만나는 선생님은 부모”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이는 단순히 단어를 반복해서 듣는 것만으로 언어를 배우지 않습니다. 부모의 표정과 말투를 살피고, 자신이 바라보는 사물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언어의 의미를 이해합니다.
따라서 영상이나 인터넷 콘텐츠를 많이 보여주는 것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함께 보고, 듣고, 말하는 의미 있는 상호작용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과 관심을 말로 표현해 주고, 아이의 짧은 말을 조금 더 완전한 문장으로 확장해 주는 것이 좋은 언어자극이 됩니다.
조기 언어자극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유아기는 뇌와 언어능력이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이무경 소장은 출생 후 4∼5년 동안 뇌가 급격하게 발달하며, 만 6세 전후까지가 언어습득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기의 언어 경험은 단순히 말을 빨리 배우는 것에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아이는 언어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의 의도를 이해합니다. 또한 유아기의 언어능력은 또래 관계와 사회성은 물론, 학령기의 읽기·쓰기·교과 학습에도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대구 언어치료 기관의 전문성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언어발달이 늦어 보이는 아이도 실제 어려움의 원인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표현하는 단어가 부족한 아이, 말은 하지만 문장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 발음이 부정확한 아이, 이야기를 순서대로 설명하기 어려운 아이는 각각 다른 평가와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무경 소장은 언어치료학 박사로서 대학병원에서 10년간 근무하며 3만 회 이상의 임상 경험을 쌓았으며, 대학교 전임교수로 20년간 재직했습니다. 또한 70여 편의 연구논문과 언어치료 관련 저서를 집필하는 등 임상과 교육, 연구를 함께 수행해 왔습니다.
동대구아동발달센터 부설 언어치료연구소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의 현재 언어 수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인지, 정서, 사회적 상호작용과 학습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대구 동구에서 언어치료 기관을 찾고 계시다면 치료 횟수나 프로그램의 명칭보다는 아이의 어려움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부모님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에 제공되는 양질의 언어자극과 적절한 언어치료는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